요즘 잔차 조립하는데, 직접 조립하는 재미도 있지만
반면에 부담과 짜증도 만만치가 않은 것 같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반면에 부담과 짜증도 만만치가 않은 것 같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이제 좀 있으면 남의 잔차가 될 블랙캣을 바라보고 있자니
그간 들었던 정이 남아 못내 아쉽고 또 그러네.....
너무 좋은 잔차, 부품에 자꾸 눈이 길들여지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인 거 같다.
내 꺼에 만족하고 살 줄도 알아야 하는데...... 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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