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왔지요 포르테님 으로부터...
뿅 가셨더군요..... 라이더님의 잔차 정비하는 그 기술에 뿅 가시고...
샵에 있는 그 옷들에 가시고...
그 후에 산에 가선 뭉치님과 또 두분이신가여? 폐만 끼쳤다고 ...하시고
뿅 가셨더군요..... 라이더님의 잔차 정비하는 그 기술에 뿅 가시고...
샵에 있는 그 옷들에 가시고...
그 후에 산에 가선 뭉치님과 또 두분이신가여? 폐만 끼쳤다고 ...하시고
산엔 함 다녀 오시더니....아직도 그 들뜬 기분이 전화선을 타고 제게 흘러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뭉치님께 이런 저런 기술과 라이딩에 기본이 되는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하셨고요...(부상의 와중인데도 불구하고..)
저 연애 할 때 빼고 이렇게 길게 통화 한건 첨입니당.... 딱 30분간...
뭉치님 떡볶음, 김밥, 튀김 그런거는 저도 그렇지만...
포르테님게서 배 터지도록 쏘실겁니당...
뭉치님 배 터지면 나오는 것(?)도 많을텐데...
그걸 부산물이라고 하나?(부~~를 약간 길게 발음을 해야 함.)
아마 앞으론 매주 월요일이 되면 일자산 가실것 같지요..
잘 부탁을 드리지요...
on earth as it is in heaven....(하하 ! 간만에 써 보는군 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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