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튀는 설전이군요...^^;;;

onbike wrote:
:다음은 가을에 어떤 남자가 위기감을 더 느끼는지 순서대로 적은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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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순위 - 머리숱 없으면서 여자도 없는 남자.
:제 2순위 - 머리숱은 있는데 여자가 없는 남자.
:제 3순위 - 머리숱은 없는데 여자가 있는 남자.
:제 4순위 - 머리숱도 여자도 있는 남자.
:
:트랙키님은 2순위 전 3순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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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해유 ... 염장 더 질렸쥬? 내 주변에 정말 참한 여자만 있으면 구여운 뚜레끼님 당장에 소개시켜 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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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기둘려 바유. 트랙키님두 저처럼 가로 늦게 머리 거의 빠질 때 쯤 해서 확실한 임자를 만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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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wrote:
::이건 완존히 비상히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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