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늦은(?) 시간에 그 먼 곳(?)까지 가져다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어제 김현님께서 저희 집까지 라이트 배달해 주셨지요...
밤 11시에 칼이더군요... 55분에 전화가 왔지요...
형수님도 같이 오셨었고요..
집이 누추해서 접대는 못했고요...
별 존거도 아닌(캣아이500 투) 라이트라도 없으니까 무쟈게 불편 했었는데..
어쨋든 고맙습니다...
그리구 언제 한번 더 제 림 손 봐 주셔야죠?
이제 70Km를 탔으니 자리는 잡혔을 듯합니당...
색깔 죽이데요....뻘건것이..
강촌에서 돌이 몇 번 튀어서 벌써 잔 스크ㅡ래치가 생겼지요...
그리구 중요한 그 와셔는 의공학과에서 얇은거 두개 얻어다 끼웠더니 딱 들어 맞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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