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국쪽의 색스폰은 국내에서도 그다지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나마 가장 좋다고 하는 악기는 데이브가라다인데
그넘의 악기는 미국내에서도 그다지 큰 인지도가 없는것 같아요
일단 낙원상가쪽에서 no했으면 구입하지 않는쪽이 좋습니다.
악기도 자전거랑 같아요
그냥 프레임만 만들어내는 회사가 있고 아니면 종류별루
모두 만들는 회사가 있지요
악기도 똑같아요
알토, 테너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가 있구 그리구 소프라노랑 베이스랑
만들는 전문회사가 있구
그러니 그 악기가 좋은 악기일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없다는 것은 미국이나 세계 다른나라에서도
인지도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더욱이 인지도가 없다는 것은 품질면에서도 그다지 인정받지 못하는
제품이라구 할수있지요
저두 그쪽 회사 홈피구경하구 이따가 번개때 자세한 이야그 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