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 숨이 차는군요..........^^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잔차 생활도 즐겁게 하시고요?
이곳은 가을 하늘이 아주 드높습니다. 밤하늘의 별도 총총하지요.
도심에서도 이렇게 많은 별을 보기는 쉽지가 않거든요. 어제는 달이 정말로 손톱만큼만 보이더군요. 살면서 하늘을 하루에 한번이라도 보고 살아야 하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밤하늘의 별이 생소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군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서울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글을 남겨주시고 오세요. 모두들 반겨주실 겁니다.

워싱톤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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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만에 들어왔네유.
:잘들 계셨지요.
:이 좋은 날에 잔차들은 잘들 타시고요. 계시판 글이 넘 많아 일기가 힘드네유.
: 환절기에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여기도 그넘한데 걸렸다 하면 초 죽음입니다.
:노바님 감기에 고생하신다고 하시던데 어떻세요 ?
:김현님 "묻지마 관광" 잘 진행 되시죠.
:왈바의 살림꾼 미루님 잘계시죠. 다솔복이도요.
:홀릭님은 요즘 많이 다망하신가 보죠.
:클리프님 덕분에 사진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
:배영성님 안녕하십니까?
:대청봉님 워싱톤쪽으로 오실 기회가 되시면 연락 바랍니다.
:정열을 불테우시는 말굽님 속초까징 ?
:쉰에 계신 왕창님 여전하시죠.
:온바이크님 제자 양성에 여념이 없구요. 그리고 언제나 소식이 ?
:인천에 하늘소님 바쁘신가 보죠.
:안부 묻기도 이제는 힘드는군요.
:"묻지마 안부"로 진행해야 되겠습니다.
:빠이어님, 바이커님(추락잔차 잘 망가집니까 ? 짜르트님이 동행하기는 불편하시텐데), 십자수님 (매일 도배시공), 트랙키님, 911님 (뜸 하십니다), 초보맨님 (사진 잘 봐유), 니콜라스님 (간만에 출연), 뭉치님, 칼진님, 아.... 브레인이 돌다 만는군요.
:세월이 쥐약이군요.
: 빠지신분들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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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절 잼있게, 즐겁게, 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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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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