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게 드셨군요.
저는 제돈내고 점심 먹었습니다.

어제 번개 처음나가 여러분들 만나 넘 좋았습니다.
어제 산은 잘들 다녀 오셨는지요.

저도 신발 준비하고 보호 장구 준비하고,
긴옷 준비하고(어제 무지 추웠습니다.겨울에는 따순게 최곱니다.)
라이트 강한것 준비해서 따라 갈랍니다.
데리고 가주세요.

하~ 그리고 신발하고, 긴바지는 어떻게 준비하는것이좋은가요.
경제적이고,편한걸로 추천좀 해주세요(보호장구도...).

그리고 어제 만난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좋은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추웠다.~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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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직원식당 메뉴가 형편 없다는 소식을 듣고...
:근무자 셋이서 가위 바위 보 해서.. 세번 먼저 이기는 사람이 나가고...
:마지막 사람이 내기로...
:
:저 1승. 진수 1승 저 2승, 정현 1승, 진수 2승, 정현 2승 아! 마지막 판...
:저 진수 나란히 3승.. 이래서 한정현이라는 인간이... 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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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볶음밥에 군만두, 옛날짜장,,, 배부르게 먹었지요....
:꺼~~~억... 으!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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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짜루 먹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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