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클리트 (일명, 뽕), 장/탈착이 용이 하며, 장/탈착시 일정한 장력 유지. (장력조정용 bolt가 없는 단순구조. <The simpler, the better>)
2. riding 중, 의도적으로 탈착하게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클리트가 빠진적이 없으나, 혹시 빠지더라도, 무릎에 닿을 수있는 패달의 면이 카본 재질인 관계로, 타사제품 사용시 발생 할 수있는 무릎/정강이 부상 (주로, 찰과상으로 인한 출혈) 미연에 방지.
3. 직접 저울로 재보지는 않았으나, 상대적으로, 경량감.
단점:
타사제품보다 가격이 비싸다.
쓰고 보니, 김현님 말씀과 비슷하네요,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
김현 wrote:
:
:신발은 lake Mx-125(검정)이 겨울에 좋읍니다. 방수성 가죽을 사용햇다더군요.
:그리고 시마노 M-150(파랑)도 가격대비 성능좋읍니다. 앞에 뽕박아놓으면 거의 홀릭님 스타일입니다. ㅋㅋ 나중에 그 뽕을 부싯돌로 맹글어야 겠읍니다. ㅋㅋ 기럼 더 번쩍일텐뎅...
:다음으로 패달은 기냥 VP 패달 쓰셔도 한 3-4년 탑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조금 고급기종 쓰신다면 747정도 쓰셔도 됩니다. 그러나 저같으면 747 쓸바에는 조금더 무리해서 타임 카본패달 삽니다. ㅎㅎ. 타임 패달의 단점은 클릿이 좀 빨리 닳는 다는것이 단점입니다. 장점이라면, 패달링히 헛돌때 무릅이 비교적 덜까진다. 잘빠지고 잘들어간다, 그러나 빠지지 않을자리에서는 안빠진다..(말하고 나니 좀 이상타 ㅋㅋㅋ) 하지만 저는 2년전에 산 클릿 지금까정 쓰고 있읍니다(교환할때 되엇음 ㅎㅎ).. 최근에 배영성님이 패달을 바꾸셨읍니다. 타임으로 사용소감함 여쭤 보세요 ㅎㅎㅎ
:다음으로 긴바지.. 넘 두툼한것은 사실 좀 덥습니다.
:좀 얇은 쫄바지 입으시면 되구요.. 상의도 마찬가지이고 윈듯쟈켓이나 폴라텍 정도의 상의를 껴입으시면 됩니다. 라이딩중 더우시면 벗으면 되니깐요.. 참고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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