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래 애 아빠 될 사람이 먼일 내겠습니까?
아 이미 애 아빠 되어 있는 나두 가고 싶당...
온바님 말씁처럼... 가정을 포기하고....
울 딸이 운당.... 윤서야 안간당...
온바이크님!... 결혼할 때도 글치만 애 하나 나면서부턴, 이미 내 몸은 내꺼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당...
부디 몸 조심 하시구요....
아 이미 애 아빠 되어 있는 나두 가고 싶당...
온바님 말씁처럼... 가정을 포기하고....
울 딸이 운당.... 윤서야 안간당...
온바이크님!... 결혼할 때도 글치만 애 하나 나면서부턴, 이미 내 몸은 내꺼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당...
부디 몸 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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