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히 ~ 들어오자마자 내아뒤가 첫머리에 있으니, 오늘 아주 좋은 날이될거라는 예감이..^^ 고맙습니다 온바님. 근데, 참 온바님 제가보기에 쬐끔 심하게 몸부림(?) 치시는 것 같은데... 산 그거 어디 안갑미다.
어제도 재밌게 라이딩 하시구선.... 잔차도 곰팡이 잘 안쓸죠^^.
어제도 재밌게 라이딩 하시구선.... 잔차도 곰팡이 잘 안쓸죠^^.
> 짜르트님이랑 내일 오후에 도킹하기로 혔는디... 오후부터 비가온다고 하네요. 물론 이 순간 온바님을 제가 잊을리 없지요(정말).^^ 전에 한 약속이 있는디...( 최근 수리산지역에 좋은집을 발굴 했습미다. 비밀)
> 저도 둘째 해산날 받아놓고, 마눌한테는 내가 온다음에 해산 하라고 이른후 지리산 종주를 간적이 있었죠. ^^ 돌아온 다음날 해산했답미다.
> 온바님 제가 직접 가본건 아니지만 월둔고개에서 구룡덕봉까지 잔차탈수있는 거리는 얼마 안된답니다. 제가 9월 첫주에 아침가리 절반 맛봤지요. 대강 지형이 눈에 잡힙니다. 저 밑에 밀고, 끌고 당기고 사실 입니다. 꼭 가신다면.... 지형, 상황에 맞게 즐기시면 되지요.^^
아침부터 사설이 길었습니다. 이만.
onbike wrote:
:혹시 전처럼 아무 말씀 없이 굴비두 없이 월둔교 앞에 뜨억 나타나시는 거 아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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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같이 함 쏘구 조껍대기 술두 같이해야 하는디,,, 담달 부터는 색시 출산준비땜시 어려워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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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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