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누님이 출산을 해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잠시 신생아실에 들러서 아기들을 보는데 얼마나 조그맣고 이쁘던지...
올초 저희 애기 태어났을 때 생각이 나더군요.
십자수님도 오늘 윤서얼굴 보시면서 1년이란 시간을 추억하시겠군요.
십자수님은 잔차타시느라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셨겠지만 윤서엄마는
윤서 키우느라 힘 많이 드셨겠지요.윤서엄마께도 정말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울 와이프 애기 키우는 것 보니까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윤서엄마! 축하드립니다.윤서야! 난중에 우리준용이랑
잔차 같이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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