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전 언제 돌 잔치 하죠?
못 가봐서 죄송해여...
윤서가 건강하게 자라길 빕니다.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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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딸 돌을 축하 해주시느라 글 달아 놓으신 모든 분들과..
:마징가님, 한창희님, 윤서 모짤트님(모를줄 알죠?), 노바님,, 진자 숨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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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맘속으로 욜라 축하 해 주고 계시는 많은 왈바 여러분!
:넘넘넘넘! 고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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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고맙습니당....울 애 엄마한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반드시 전달합니다...윤서 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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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후로 전 잠수입니당...
:한 10여일 못 보시게 될겁니당...
:허나 처형집에서 눈팅을 하던지 pc방에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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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는 계속 됩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하구요....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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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보고프거나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환장 하겠는 분들은..
:항상 휴대퐁 열어 두겠습니다... 아니 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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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17-5408 (내 차번호) 보구 싶은 분들은... 남한산성 후기 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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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늦었다 머리 깍고 목간하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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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입니당...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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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제가 젤 좋아하는 성경귀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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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영어루 썼었지요.... 무스칸 대학생덜을 위하여 헤헤헤헤! 메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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