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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제는 죄송^^

........2000.10.29 10:57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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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돌에 가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근사한 선물까지
준비를 해 놨는데, 저희 회사 이사님과의 저녁 선약이 있어
그리 먼저 갔지요. 근데 그 10만원이 넘는 저녁식사 시간이
두시간이 넘게 걸릴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끝나고 보니 9시 30분이 넘었더군요, 꺽~
암튼 돌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할 수 없어 마음이 상했습니다.^^

다음 번개때 선물은 반드시 전달합니다. 기대하세용~

클리프

십자수 wrote:
:
: 울 딸 돌을 축하 해주시느라 글 달아 놓으신 모든 분들과..
:마징가님, 한창희님, 윤서 모짤트님(모를줄 알죠?), 노바님,, 진자 숨차네요...
:
:그리고 맘속으로 욜라 축하 해 주고 계시는 많은 왈바 여러분!
:넘넘넘넘! 고맙지요...
:
:진심으로 고맙습니당....울 애 엄마한테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반드시 전달합니다...윤서 한테도....
:
:이 시간 이후로 전 잠수입니당...
:한 10여일 못 보시게 될겁니당...
:허나 처형집에서 눈팅을 하던지 pc방에 가든지...
:
: #도배#는 계속 됩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하구요....헤헤헤헤!
:
:혹시 제가 보고프거나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환장 하겠는 분들은..
:항상 휴대퐁 열어 두겠습니다... 아니 켜 두겠습니다..
:
:011-317-5408 (내 차번호) 보구 싶은 분들은... 남한산성 후기 봄 되지요...
:
:에구 늦었다 머리 깍고 목간하러 가야쥐....
:
:안뇽입니당...흑흑흑....!
:
: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제가 젤 좋아하는 성경귀절이지요)
:
:맨날 영어루 썼었지요.... 무스칸 대학생덜을 위하여 헤헤헤헤! 메렁입니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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