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 같이 넘 기쁘네요.
언제 한번 법진님 뫼시고 수행 좀 해야 할것 같은데,
그럼 저의 실력이 백배 상승 할 것같은 엉뚱한 생각이...
ㅎㅎㅎ
넘넘 기분 좋습니다.
다시 따따블로 추카추카 드려요.
언제 한번 법진님 뫼시고 수행 좀 해야 할것 같은데,
그럼 저의 실력이 백배 상승 할 것같은 엉뚱한 생각이...
ㅎㅎㅎ
넘넘 기분 좋습니다.
다시 따따블로 추카추카 드려요.
디지카
法眞 wrote:
:말발굽님의 말씀대로 제다린 울트라나이스짱인가 봄니다..ㅍㅎㅎㅎ
:허지만 말발굽님의 그연세에 가서도 제가 그정도달릴 수 있을련지 의문입니다.. 실은 말발굽님이 2등이신데.. 페이스만 조절하셨어도 1등은 따논 당상 ㅎㅎ (초반엔 계속 독주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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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말발굽님께서 구리시에서 연맹이 주관하는 진짜 절대루아닌 전국?대회가 있다고 해서 "저, 그날 아침은 자야하는데요.. " 그러나 연맹주최가 아닌 시합인 만큼 꼬옥 나가자고 반협박하시는 바람에 얼결에 나갔는데.. 반혼수상태로 달리다보니 ,,쩝 ,,1등이네요,,쑥쓰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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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합장에는 국가대표도 못올라가본 시상대도 있고 ,금코팅메달도 주고, 14마논짜리 시계도 주고, 상장도 주고, 기념품도 주고, 맛난 도시락도 주고, 음료수는 맘대로 먹고, 응원단 빵빵하고, 진짜루 mtb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었고 넘 좋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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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릴빌어 어거지로 절데려가서 이영광?을 안겨주신 말발굽님께 진심으로다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담엔 맛난것?꼭 쏘갔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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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왈바여러분께도 조만간 기념번개를 올려서 음료수 팍팍 쏘갔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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