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의 말씀대로 제다린 울트라나이스짱인가 봄니다..ㅍㅎㅎㅎ
허지만 말발굽님의 그연세에 가서도 제가 그정도달릴 수 있을련지 의문입니다.. 실은 말발굽님이 2등이신데.. 페이스만 조절하셨어도 1등은 따논 당상 ㅎㅎ (초반엔 계속 독주하셨는데..)
허지만 말발굽님의 그연세에 가서도 제가 그정도달릴 수 있을련지 의문입니다.. 실은 말발굽님이 2등이신데.. 페이스만 조절하셨어도 1등은 따논 당상 ㅎㅎ (초반엔 계속 독주하셨는데..)
몇일전 말발굽님께서 구리시에서 연맹이 주관하는 진짜 절대루아닌 전국?대회가 있다고 해서 "저, 그날 아침은 자야하는데요.. " 그러나 연맹주최가 아닌 시합인 만큼 꼬옥 나가자고 반협박하시는 바람에 얼결에 나갔는데.. 반혼수상태로 달리다보니 ,,쩝 ,,1등이네요,,쑥쓰럽슴다..
이번 시합장에는 국가대표도 못올라가본 시상대도 있고 ,금코팅메달도 주고, 14마논짜리 시계도 주고, 상장도 주고, 기념품도 주고, 맛난 도시락도 주고, 음료수는 맘대로 먹고, 응원단 빵빵하고, 진짜루 mtb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었고 넘 좋았심다..
이자릴빌어 어거지로 절데려가서 이영광?을 안겨주신 말발굽님께 진심으로다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담엔 맛난것?꼭 쏘갔심다..
앗!! 왈바여러분께도 조만간 기념번개를 올려서 음료수 팍팍 쏘갔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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