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림리 임도 코스는 노면 상태가 아주 양호(?)해서 사정없이 쏠수 있답니다. 그날밤은 기온이 꽤 낮아서 윈드자켓까지 입고 밟았지요. 속도감 ...끝내줍니다.....^^
김현 wrote:
:길만 확인하고 초보맨님하고 미루님은 증말 심야에 체조 햇읍니당 ㅎㅎ. 두분은 잔차타고 내려가고 지는 마누라하고 둘이 깡패1호 타고 쫒아가는데 컴컴한 밤에 간혹보이는 자전거 라이트 불빛이 참 좋더군요 ㅋㅋ..이래서들 야간바이크덜을 하시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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