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클리프님의 글을 보고......

........2000.11.01 01:47조회 수 153댓글 0

    • 글자 크기


저두 처음 나온 날이 생각이 납니다.
잔차를 체인지 하려구 mtb 관련 사이트를 찾아 2틀만에 왈바를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이 99년도 12월 말일이였지요 제주도에 사시는 분에게 (죄송합니다.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프레임을 구입하구 조립하는데 보름 그리구
번개에 참석하는데 일주일 정말루 미치게 기다려지는 날이었지요
아마도 1월 말이었던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보라매공원에서 모여서 시내 관광바이크와 산악 라이딩을 했습니다.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처음으로 만난 분은 임명진님 괭장히 친한척하면서 반가워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그리구 아마도 니콜라스님을 그때 처음뵙지요 맛지요 니콜라스님....?
초보맨님도 그때 처음 만난것으로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이유는 친한척 안해서.........
그리구 서초동 쪽으로 이동하여 홀릭님과 클리프님 미루님을 뵙습니다.
정말루 기막힌 사람들이다 라구 머리에서 발광하기 시작했지요
정보사 뒷산을 타구 강남쪽으로 이동하다보니 그때 전체 인원이
14분인가 되었습니다.
홀릭님께서 우와 왈바 최초로 10명이 넘는 번개다 라구 하며 발광했지요
홀릭님의 발광으로 인하여 4중 추돌사고 그리구 클리프님의 대모산
클리프 계곡을 만든날이기도 하구요
정말루 행복했습니다.
한번은 3일을 기다려서 프리보드에 글올라오는 것도 처절하게
기다렸지요 지금은 올라오는글들 4분의 3정도는 포기합니다.
왈바를 생각하면 행복한 기억만이 떠올라요
왈바를 만들어주신 홀릭님께 넘 감사합니다.
그리구 이러게 유지하는데 모든 정력을 투자하신 왈바 초창기 맴버
정말루 사랑합니다.
전 지금두 보고싶어요 왈바님들이요
우리 앞으로도 이러게 행복한 왈바 활동하구여
서로 위하면선 앞으로 더욱 이쁜 추억들 많이 만들어요
항상 행복하시구여
몸건강하셔요
calljin이가 기도드립니다.
(누구에게 당연 하늘에 있는 하느님에게요 푸하하하하)
앗 그리구여 홀릭님 저때문에 우리 왈바가 이정도로 활성화됬지요
고마워서 눈말 나지요 제가 사람들을 몰고 다니는 편이라서 푸하하하
(넘 불쾌해 하지 마셔요 크랭크로 찍어버립니다. 푸하하하하
홀릭님 화이팅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