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착했습니다.. 세벽 3시 40분이군요..
(아직 샤워는.. -_-;;)
(아직 샤워는.. -_-;;)
처음으로 12시간 라이딩이란것을 해봤는데..
(도중에 밥먹고 쉬고 자시고 했지만.. -_-;;;)
후후.. 힘드네요.. 헥헥..
서울 - 잠실 간 타임은 20분 정도 단축 되었고..
아차산에서의 아찔한 다운힐도 잼있었고..
돌아 오는 길에 OK911 님 따라가느라
죽을힘을 다해 달리다가..
새로운 주법을 터득한것도 잼있었고.. ^^
오늘은 이만 자고.. 내일 낮 중으로 후기를 쓰겠습니다.. ^^
아시죠?
제 후기엔 출석부 없다는 것을.. 으캬캬캬캬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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