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진님은 의사이신듯...
저는 요런 종류의 기사를 첨 봤습니다.
엠티비에 별 관심이 없을때는 놓칠만한 기사들이죠...
며칠 전에 동아일보에선가 어디선가도 비슷한 기사를 봐서리 관심이
생겨서 읽어 봤죠.
기사내용이 상당히 위협적이더군요...-_-
사실 저도 전립선이니 이런건 잘 모르겠고...엉덩이가 까지는게 괴롭더군요...-_-
제 생각엔 그러네요...자전거를 타면서 저런걸 걱정하는건
구더기를 무서워 하는 장담는 아줌마가 아닐까...
모든면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으로 인해 얻어지는게 더 많다고 생각함다.
신체적..정신적...
동아일보에 보도되었던 논문은 한 번 찾아서 직접 읽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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