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번 뵈어야 바지를 얻어 입을텐데요...
요즘 학업에 피취를 한창 올리고 있는터라 어제 번개에는 못나갔습니다.
슈윈 피봇은 오긴 왔는데 다른 부위의 부분이 와서 제가 쇠톱으로
잘라서 임시로 타고 있고 첼로에서는 다시 주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잔차타기 그지없이 훌륭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혹시 번개가 있으면 나가겠습니다.
저녁에는 집에 계시지 않는다고 하셔서 찾아뵙기도 어렵네요.
빨리 바지가 있어야 하는 데 말이죠... 흠...
좀 있으면 왈바바지도 생기니 동생이나 사줘야지요...
그럼. 몸건강히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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