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眞 wrote::그리고 이병진님, 저와 약속하셨던 일요일아침 남산번개는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담번 기회로 미루어야 할것 같습니다..::담 기회에 좋은 날을 잡아서 꼭 모시도록 하겠습니다.::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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