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않아도 읽을것이 많은 왈바에 드디어 도배공이 컴빽을 했으니.....
어느시간에 다읽나....
우째든 반가버여, 십짜수님.
십짜수님 없는 왈바싸이트는 잼없어.(난아직 출근전, 내맘대로 출근? 부럽쭁? 그대신 밤늦게 까정 해야 함다. ㅠㅠ)
어느시간에 다읽나....
우째든 반가버여, 십짜수님.
십짜수님 없는 왈바싸이트는 잼없어.(난아직 출근전, 내맘대로 출근? 부럽쭁? 그대신 밤늦게 까정 해야 함다. ㅠㅠ)
십자수 wrote:
:
: 다시 도배가 흐흐흐흐!
:어제 뻐쓰 타고 왔지요...
:고속도로 많이 막혔지요...
:
:삼겹살이 그리워서라고나 할깡...
:그건 아니고 술도 아니공...
:
:잔차가 그리워서도 아니고....
:비가 와서 감을 못 따는 관계로 휴가만 축내는거 같아서...
:오늘 걍 출근을 해뻐렸지요....
:토욜에 다시 내려갑니당...
:
:오늘은 술 조금 마시고.... 감 따기가 잔차 타는거보담 힘들더라구요...
:해마다 하는건데.... 그나마 작년 제작년보단... 좀 낫다는 생각이 들지요...
:체력이 좀 좋아졌지요....
:
:간만에 잔차를 구경하니깐 기분 야릇하데여... 넘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밤 10시 반) 잔차는 못타고.... 비됴 보다가 잠들었는데...
:늦잠을 자서 늦을 뻔 햇지요....
:
:전에 글덜 읽어 보니 별 일 없었더군요....
:대청봉님께서 술번개를 치셨다는것만 눈에 들어오고요...ㅎㅎㅎㅎ
:
:긴 얘긴 이따가 만나서 얘기 하도록 하고요....
:
:뚜레끼님! 잘 있었지요....
:홀릭님 ! 잘 있었지요...
:미루님! 잘 있었지요...
:저두 잘 있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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