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배가 흐흐흐흐!
어제 뻐쓰 타고 왔지요...
고속도로 많이 막혔지요...
삼겹살이 그리워서라고나 할깡...
그건 아니고 술도 아니공...
잔차가 그리워서도 아니고....
비가 와서 감을 못 따는 관계로 휴가만 축내는거 같아서...
오늘 걍 출근을 해뻐렸지요....
토욜에 다시 내려갑니당...
오늘은 술 조금 마시고.... 감 따기가 잔차 타는거보담 힘들더라구요...
해마다 하는건데.... 그나마 작년 제작년보단... 좀 낫다는 생각이 들지요...
체력이 좀 좋아졌지요....
간만에 잔차를 구경하니깐 기분 야릇하데여... 넘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밤 10시 반) 잔차는 못타고.... 비됴 보다가 잠들었는데...
늦잠을 자서 늦을 뻔 햇지요....
전에 글덜 읽어 보니 별 일 없었더군요....
대청봉님께서 술번개를 치셨다는것만 눈에 들어오고요...ㅎㅎㅎㅎ
긴 얘긴 이따가 만나서 얘기 하도록 하고요....
뚜레끼님! 잘 있었지요....
홀릭님 ! 잘 있었지요...
미루님! 잘 있었지요...
저두 잘 있었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