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r와 상의 하겠읍니다.
쓸쓸한 가을 연인처럼 그리운 사람들이 있읍니다.
스 wrote:
:짜르트님 76 용들 힘좀 내야죠.
:사실 요즘 좋은데 별루 없는거 같습니다.
:생각하면 힘빠지지만..
:바이커님 꼬셔서 어디 좋은데 잔차나 타루
:가야겠습니다. 짜르트님은 수리산을 끼고
:계시니..뭐 더 할나위 없으시겠네요..
:담에 한번 뵙죠.
:
:zzart wrote:
::갑자기 뜬금없이 엉뚱한 생각이 나서리....
::
::추락잔차의 장은 "추장" 이라 하고,
::주당모임의 장은 "주장" 이라 하고,
::대일밴드의 장은 "대장" 이라 하고,
::와일드앵글의 장은 와장이라 하긴 그렇고....
::사진이니깐 "사장" 이라 하면
::.......
::.......
::
::그것도 재미 있을것 같은디.......
::
::요즘 건설업 넘 하는군요! 힘 냅시다! 영치기 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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