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진님 우리 벤이 법진님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벤 : 월 멀 멍 벙 웡
해석 : 법진님 우리 한번 같이 정다운 이야그를 나누지요
하고요 우리 벤이 그러더군요
우리 벤도 법진님을 보는 눈빛이 아주 야릇하였습니다.
푸하하하하
몸조리 잘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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