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살아난 calljin

........2000.11.04 07:31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의 주당 모임에 참석하구 몰래 빠저나와 집으로
튄 calljin입니다.
십자수님 넘 죄송합니다.
정말루 calljin이 넘 아파서 기냥 튀었습니다.
(calljin이는 술을 넘 많이 마시면 온몸이 발광을 하는 이상한 체질)
하여간 어제의 모임 넘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대청봉님 넘 수고 많이하셨어요
노바님두요 그리구 디지카님 사진 넘 잘 보았습니다.
몸건강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