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보니 더 친근하고 반갑군요. 이제야 제가 아는 녹차님과 대화하는 것 같네요. 한글 까셨나 봐요? 열시미 사시는 모습 멀리서 흐뭇하게 보고 있슴미다. 저뿐 아니라 모두들요.. 화이팅 하십쇼!!
녹차 wrote:
:안녕하세요
:
:노스탈지아 라고온바이크형님이말하셨죠..
:노스탈지아... 가아닌가봐요.
:그저 나의한부분.. 부정할수없는나의 한면인가봐요...
:
:퍼포먼스를하였어요
:몇시간동안이어진 온몸의 피가빠지는듯한 힘을내면서 춤을쳐데었죠...
:춤출때는몰랐죠.
:일어나보니 ?
:
:땀에
:?
:
:저저서 일어나보니
:
:생각이나
:
:땀에 절어야겠어요
:다시한번 절어야죠. 계속...
:
:
:
:땀
:
:미국1 848 312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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