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wrote:
:역시 묻지마 더군요...^^
:
:엄청 힘들더군요....바뜨...가을 억새와 다운힐이 끝내주더군요...흐아~~벌써 또 가고 싶습니다....^^;;;
엄청난 절경....
그러나 엄청난 산 높이...
낙옆 수북한대서 미끄러져 내려 오는대...
죽이더군요....
어제 4차 까지 먹고 가서
머리아프다 배울렁거린다...
저때문에 라이딩도 제대로 못하고....
완전히 투덜이 스머프가 되어서....
사랑이도 말썽이고... 아고 이빨이야...
빨랑 자자... 피곤하당...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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