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그날 제가 십자수님 장갑이랑
김현님 푸릇팅 형광색 장갑이랑 돈주고 바꿨는데...
그러니까~서리 제가 푸른형광색장갑 끼고 있으니까.
그거 맘에 든다고 십자수님 장갑 저주고 제 장갑(푸른형광색장갑) 십자수님이 강탈(?)해갔는데...
에잉 그거이 어디 갔지?
어쩌죠
함 잘 찾아 보시죠?
김현님 푸릇팅 형광색 장갑이랑 돈주고 바꿨는데...
그러니까~서리 제가 푸른형광색장갑 끼고 있으니까.
그거 맘에 든다고 십자수님 장갑 저주고 제 장갑(푸른형광색장갑) 십자수님이 강탈(?)해갔는데...
에잉 그거이 어디 갔지?
어쩌죠
함 잘 찾아 보시죠?
디지카
calljin wrote:
:혹시 십자수님의 장갑 보관하구 계셔요
:어제 십자수님께서 저에게 전화하셔서 어이 calljin 내장갑줌 찾아죠
:라구 하시더군요
:혹시 십자수님의 장갑을 보관하고 계신 분께서는 굴비 달아주셔요
:십자수님께서 매우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구 십자수님의 장갑은 빨강색 무스라구 (영문으로)적혀있지요
:그럼 매일 매일 몸건강하시구요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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