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카님과 장갑이 그렇게 바뀌었나여?
근디 콜진님이 말씀을 잘 몬 히ㅏ셨지요
제꺼는 푸른색이지요...형광색인지 푸른색인지./..
아! 나의 장갑은 도대체 어디ㅏ로 간겁니까?
아직도 술이 안깨신 분떨 빨리 그날 입고 오셨던 옷 확인을 해 주시지요....
제가 술이 취할까봐 챙겨 주신다고 하셨다가.. 잊으신 모양같은디...
제가 술 취해도 항상 맨 끝에 나옴서 바닥을 확인하는 습관이 있는데...
바닥에선 암껏두 없었지요....
못 찾는면 아! 전 부득이하게...
올 겨울 동안 잠수를 결정할 수 밖에 없을듯 하지요....
장갑아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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