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금요일 부상후 토요일 출근도 못하고 오늘 출근해보니 이런 경사가 있었군요.
법진님 정말 울트라 빠워임다.
말발굽님과 더불어 왈바 연합전선을 이끌며 시합을 완존히 싹쓸이 했군요.
애구 어깨야~~~ 깨깽....
이거 감격만 해도 어깨가 아프군요.
저는 10분쯤 후에 점심시간 끝날때 맞춰서 정형외과 찾아가 보려 합니다.
근데 정형외과 가는거 맞죠? 이거 병원이랑 별로 안친하다 보니..
이근처에는 정형외과가 없던데, 차타고 좀 멀리 가야될것 같습니다.
우째 여의도에 정형외과가 한개도 없는겨~~ 컥컥...
이거 저도 온바쿠님처럼 사형선고 받는거 아닌가 모르겟습니다.
그럼...뭐 ....공구나 열심히 진행해야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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