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에 뵈면 당근 제가 쏴야죠,,
물론 상품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담에 뵈면 당근 제가 쏴야죠,,
물론 상품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집사람과 애들에게도 하루땡친 면목도 서고, 두번연속 상을 탔더니 요즘 잔차타면서 집에서도 목에 힘줍니다..
"아빠,운동하고 올께.." 하면 저희 애들이 "아빠! 화이팅!!"하고 귀엽게 인사한답니다.. 전에는 "가지마" 였는데 ㅎㅎㅎ
노바님도 술을 조금 줄이시고 그만큼 운동량을 늘이시면 저처럼 될것 같은데.. 그럼 그날의 노바님을 기다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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