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들어와서 법진님의 연달은 낭보를 알았지만, 지금에야 여유가 생기는군요.^^ 이거 맨날 넘어지기 바쁘니 언제 법진님 구경이나 할수 있을까요. ^^ 계속 좋은소식 전해 주세요.
法眞 wrote:
:솔직히 옷음참느라 배가 아퍼지는군요.. ㅍㅎㅎㅎ
:오랜만에 들어오셔서 한아름의 웃음보따리를 선물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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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의 라이딩, 모두가 주의할것이지만 밤송이한테는 당해 본적이 없어서 저놈한테 걸리면 어떻게될까? 실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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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수많은 라이더들이 궁금해하던 문제하나가 해결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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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리님 거기관리 잘 하시구요,, 담에 뵐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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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眞 wrote:
:솔직히 옷음참느라 배가 아퍼지는군요.. ㅍㅎㅎㅎ
:오랜만에 들어오셔서 한아름의 웃음보따리를 선물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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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의 라이딩, 모두가 주의할것이지만 밤송이한테는 당해 본적이 없어서 저놈한테 걸리면 어떻게될까? 실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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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수많은 라이더들이 궁금해하던 문제하나가 해결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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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리님 거기관리 잘 하시구요,, 담에 뵐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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