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다른 좋은 홈도 있지만 밧트 여기가 도깨비시장처럼 없는게 없고 모든 분들이 맘 편히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애고 홀릭님 고생하는 소리가 제 귓가를 울리네)
근데 더 중요한 것은 홈만 그런게 아니라 번개도 맘 편히 나갈 수 있고요. 번개 나가서 만나는 분들은 더 정이 갑니다.아마~ 번개 나오시면 산악잔차에 대한 애착이 더욱 깊어 질 겁니다.(ㅋㅋ 조심하셔야 될것은 중독성이 엄청 강합니다)
근데 더 중요한 것은 홈만 그런게 아니라 번개도 맘 편히 나갈 수 있고요. 번개 나가서 만나는 분들은 더 정이 갑니다.아마~ 번개 나오시면 산악잔차에 대한 애착이 더욱 깊어 질 겁니다.(ㅋㅋ 조심하셔야 될것은 중독성이 엄청 강합니다)
디지카
M4 wrote:
:정말 훌륭합니다.
:이렇게 좋은 홈이 있다니.
:전차로 출퇴근을 하고 매일 남산을 가려고 노력하는 저로써는 왈바는 신천지 같은 곳이군요.
:언제부턴가 매일 시간 나는데로 보게 되었군요.
:이제 왈바 회원들의 글을 보며 상상속으로 산으로 들로 달려봅니다.
:흔적을 남겨야 다음에 또 들어오기가 쑥스럽지 않을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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