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함께 할수있겠죠
튼튼한 모습으로
하늘소 wrote: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ㅠㅠ
:번개는 마구 치고, 기분은 울적해지고.
:미룰까........ 아니지 ,, 해야지,,,, 흑흑
:언젠가는 해야 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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