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280키로 랠리갈때 mtb475팀으로 간 제 칭구가
쇄골이 부러졌는데
홀릭님두 똑같군요
이칭구도 수술 안하구 팔에 붕대 같은거 걸치구 다친부위 쪽 안쓰면서
고생 하더니만 한달반 뒤에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트라이얼 같은거는 해볼 시도도 안해 보지만
가끔 음주 운전은 하는데
이제는 음주 운전도 삼가야 겠네요
쇄골이 부러졌는데
홀릭님두 똑같군요
이칭구도 수술 안하구 팔에 붕대 같은거 걸치구 다친부위 쪽 안쓰면서
고생 하더니만 한달반 뒤에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트라이얼 같은거는 해볼 시도도 안해 보지만
가끔 음주 운전은 하는데
이제는 음주 운전도 삼가야 겠네요
얼른 낫기를 바라며
제 직장이 여의도에서 가까운 봉천동이니
조만간 술 한잔 모시겠습니다.
^&^
Bikeholic wrote:
:
:해야 겠군요.
:지금 아주 이상한 자세로 타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정형외과 갔더니 쇄골이 부러졌다는군요.
:
:안쪽이면 괜찮은데 바깥쪽이라 수술을 해야 하지만, 인대가 잘 버티고 있어 뼈가 제자리에 있으니 수술하지 말고 그냥 고정시켜 보자고 해서,
:팔에 이상한거(거 머더라...벨포? 벨포던가?) 암튼 그거 하고 있슴다.
:이거 세수도 못하겠고, 옷도 못갈아입고, 밥도 왼손으로 먹고, 화장실에서두 아주 곤욕이군요.
:최소한 한달간 절대 풀지 말라던대...
:
:왈바 부상자들(특히 자전거 못타는 사형선고 받으신 분덜)...모두 모여 술이나 한잔하며 신세한탄 합시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