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리 염장지르기를 좋아한다고 해도...엉치뼈 금간 분의 염장을 어찌 지르겠습니까?....ㅋㅋㅋ
하지만...앞으로 음주 라이딩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시면 자제토록 해보겠습니다....^^;;;

onbike wrote:
:엠뽀님.... 벙개 나오세요. 참 조아요.
:미루행님은 지발 염장 줌 그만 질러유... 다 낫거든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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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wrote:
::M4를 타시나 보죠...^^
::M4님 같이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왈바가 즐거운 곳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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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남산 온로드... 라이딩하고 싶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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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wrote:
:::이곳에 오면 재미있는 글이 너무 많아 읽다보면 한시간을 두고 가야하
:::니 시간가는줄 모른다는 말이 왈바를 두고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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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산길은 장충공원에서 국립극장까지 오름길에 노란 단풍으로 바닥을 물들이고 바람에 날리는 낙옆으로 요즘 어느 방송극에서 경치로 죽이는 가을동화가 하는 드라마의 한장면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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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에서 팔각정으로 오르는 그 어느길도 가을이 이런것이라고 설명하듯 자신의 몸을 던지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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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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