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빠와 술한잔 꺼~~~억

........2000.11.07 20:17조회 수 180댓글 0

    • 글자 크기


저녁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아빠와 등심에 한잔 꺽었죠...
꺼~~~~억....
왈바님들도... 아들과 이런날이 오겠지요...

아빠 꺼억.... 있잖아요....
아들아... 꺽억... 인생이란....꺽억
ㅋㅋㅋㅋ

아들과 함께 술 마실정도로 기다리려면...
한참 기다리셔야 할듯 하군요....
(딸딸딸딸딸딸 이시라면 뭐 어쩔수 없죠-딸이랑 한잔ㅋㅋㅋㅋ)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