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님! 주소 부르세여 날라갑니다...아임 릴리입니당..
근디 택배비가 더들것땅>> 그래두 날려 보냅니다...
요곤 슈업니당...
그리고 클리프님! 요즘 글을 읽자니 제 흉내를 자주 내시는 듯한디..
자주 드십니다 그려....ris....를 반갑군여... 울 와이프가 옷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하더이다... 근디 좀 작다네여.... 바꾸죠머....
울 아가 좀 (많이) 큰편이거덩여... 죄송하지요....
아올님! 새 잔차 넘넘 축하 드립니다.....
이젠 아이올님 따가갈라믄 힘좀 써야겠네여....ㅎㅎㅎㅎ
이강우님하고 난중에 맥주나 한잔 하시죠....
아올님이 쏘씨구.ㅎㅎㅎㅎ.
에구구구 오늘 막날이라고.... 무쟈게 땄지요...
왈바 얘길 했더니... 김서방 낼 따는거 다 갖고 가라시네여...ㅎㅎㅎㅎ
오늘 감 따다가 이상케 생긴 탱크 비슷한 기계(트랙터 보단 작고...바퀴가 캐터필러로 생긴 트럭)에 왼쪽 물팍을 쳐서 구부렸다 폈다 할 떄 많 이 아프군요...
낼까지 하루 더 연장이 되었지요... 낼 막 뱡기로 갑니다....
픽업 오실분은 터미널이 아니고...공항입니다...헤헤헤헤!
와일드 바이커 여로분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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