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바흐의.. 쟈클린느의 눈물...
오늘 따라 무쟈게 듣고 싶군요...
낼은 집에 가자 마자... 잔차 들고 못 뛰고요
이 노래 들어야 것씸당....
울고 싶지요...
왜냠 무릅이 많이 아픕니다...
울 딸랑군 옆에서 지 사촌언니 책꽂이에서 책 다 꺼내고 있고요....
넘 행복해서 울고 싶지요...
쟈클린느의 눈물 들어 보시지요...
넘 슬프지요....
le larms de jaquline------ Offenbach
참고로 챌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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