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겨울등산에 썼던 얼굴안면부만 나오는(머리와 목부분을 감싸는) 방한장비를 드뎌 찾았슴다..(전에 동진레져에서 2만인가 1만5천인가 주고 산건데 성능 빵빵..)
요고 써보고 거울보고 서있으니 영락없는 도둑??이라고 울 마눌이 배꼽잡더군요 ,, 흠,, 남푠이 그리 웃겨보이나,, 쩝..
그래도 따뜻한게 제일이죠,, 이래서 귀부분과 목부분은 해결됐심다..
이제 발가락만 잘 챙기면 되는데..
요고 써보고 거울보고 서있으니 영락없는 도둑??이라고 울 마눌이 배꼽잡더군요 ,, 흠,, 남푠이 그리 웃겨보이나,, 쩝..
그래도 따뜻한게 제일이죠,, 이래서 귀부분과 목부분은 해결됐심다..
이제 발가락만 잘 챙기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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