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 형수님.... 아니 이젠 제대로 제수씨... 듣고 말았지여...
온바님과 통화를 하는데 느낌이 팍팍팍 오더군여..
자 날아갑니다.... 감.... 퍽 ...! 철퍽!
에고고 잘못 던졌지요... 웬 홍시가 날아 갔네여...
다시 던집니다.. 맞아랏! 파닥! 엥! 눈티 밤티.... 낼 모래면 산몬데,...이크 도망가자.......후다다닥!
온바 아내님! 빨랑 윤서 동생 태어나게 해여...감은 쏘지요....
저두 지금 다리가 성치 못하네여.... 물팍을 질질질 끌고 다닙니다..
행복하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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