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글 넘 재밌고 웃기네요.
보면서 실 없이 몇번을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하지만,그 글속에는 형수님의 온바이크님에 대한 무지 아끼는 사랑을 제가 느끼는 것은 당연하겠죠.
왠지~ 그러면셔
한편으로는...
저 me가 외로움을 상대적으로 느끼는 건
ㄲㄲㄲ~ㄹ
애고 빨랑 장가 가야쥐
나도 장가 가서 함 엉덩짝 금가고....
어깨 쫌 상하고
다리 쫌 접질르고
ㅋㅋㅋ
그래서 울 이쁜(?)샥시 간호 받아야 하는데...
글 넘 재밌고 웃기네요.
보면서 실 없이 몇번을 소리 내어 웃었습니다.
하지만,그 글속에는 형수님의 온바이크님에 대한 무지 아끼는 사랑을 제가 느끼는 것은 당연하겠죠.
왠지~ 그러면셔
한편으로는...
저 me가 외로움을 상대적으로 느끼는 건
ㄲㄲㄲ~ㄹ
애고 빨랑 장가 가야쥐
나도 장가 가서 함 엉덩짝 금가고....
어깨 쫌 상하고
다리 쫌 접질르고
ㅋㅋㅋ
그래서 울 이쁜(?)샥시 간호 받아야 하는데...
디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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