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머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번개가 매일같이 있어요

다 나가야 할 것 같고 다 나가고 싶은데

그러자면 몸이 세개라도 모자라겠네요

왜 하는일도 없는데 이리 바쁘고 피곤한지

가뜩이나 없는 실력이 늘지도 않는것같아 속상합니다

ㅜㅜ

처음에는 자전거가 왈바를 알게 해 주었지만

이제 왈바는 자전거만큼이나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번개 자주 못나간다고 잊어버리지 마시고

제생각도 가끔 해주세요 ^^

저는 늘 여러분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