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엄청난 선배님이셨군요,,
저는 한40초,중반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
앞으로 깍듯이 모셔야할 선배님들이 제위로 계속 늘어만 가는군요,,ㅎㅎ
386세대는 어디를 가든지 위에서 눌리고 아래서 채이고,, 아! 넘 힘들다 ㅍㅎㅎㅎ
여담이구요,, 워싱턴님 말씀데로 기회만 된다면야 그곳까지도 날아가 볼렵니다..
저는 한40초,중반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
앞으로 깍듯이 모셔야할 선배님들이 제위로 계속 늘어만 가는군요,,ㅎㅎ
386세대는 어디를 가든지 위에서 눌리고 아래서 채이고,, 아! 넘 힘들다 ㅍㅎㅎㅎ
여담이구요,, 워싱턴님 말씀데로 기회만 된다면야 그곳까지도 날아가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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