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잘들 다녀오십쇼.
이제 왈바도 장거리 투어가 되어 갑니다.
이러다 내년에는 워싱톤 까지....ㅎ ㅎ
내년에는 왈바의 3용 (법진님, 니콜라스님, 자르트님)이 날라 보십쇼.
저도 용은 용인데 늙은 용이라... 접 접.

최고 축복 받으세요.
法眞 wrote:
:서울도 어제는 제법 겨울의 초입을 느끼게 하였습니다만 지금은 약간 따스한 기운을 느끼게 하여, 강원도 속초를 향한 투어팀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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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남산을 라이딩하며 초록의 푸르름속에 빨갛게 단풍든 숲사이를 지나갈때 워싱턴님의 코스소개속의 그길로 빠져드는 착각마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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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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