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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는

........2000.11.10 09:56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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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님께서 내려주신 최고축복 잘 받고있는 온바이크 임미다. 제 처와 제 가정을 위해 좋은 말씀 해주신 것 너무 감사드리구요 그곳에서두 즐거운 잔차생활 보내시기 바람미다. 저두 워싱톤님의 태평양을 건너는 염려 덕분에 무서운 속도로(!) 완쾌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워싱톤 wrote:
:간만에 강변을 끼고 등에 땀이 나도록 달렸죠.
:요즘 여기는 날씨가 의외로 따듯 합니다.
:긴 바지는 덥고, 짧은 것은 무릅이 차고, 무릅까지 덥을수 있는 바지가 좋은 날씨죠. 위에는 긴팔에다 쪽기 정도면 무난 합니다.
:건강한 분들은 여름 복장으로 타시는분들도 있죠.
:
:그런데 눈 앞에 낫익은 져지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대청봉님 술 벙개 때 노바님이 입고 계시던 져지와 같은 것이였죠.
:무척이나 반갑드라구요, 아니 노바님이 언제 이 곳 까지 ?
:벽에 기대어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서.....
:그런데 막상보니 꿈은 깨지고 ............
:참으로 좋은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
:노바님 , 건강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하십쇼.
:왈바의 분들도..
:
:최고 축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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