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리이후 형제간의 우애넘치는 라이딩모습을 뵌지도 오래 되었군요..
얼마나 부럽고 다정해 보이던지 .. 그때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얼마나 부럽고 다정해 보이던지 .. 그때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저도 남동생이 있슴니다만 34살노총각인데다 운동을 워낙 싫어해서리..
타자고 암만 꼬셔도 안넘어 오는군요 ㅠㅠ
전에 들은 탈장수술은 언제나 하시렵니까? 기왕지사 받아야할 수술,올겨울 잘 하셔가지고 내년엔 건강한 모습으로 라이딩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