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이, 주심 너무 고맙쥬! 글구 혹 돌아댕기는 그 머시기냐 모빌 가틍거두 주심 조은데...
모빌 사야된다는 샥시한데, "걸 멀 사! 내가 만들어서라두 단다! 정 안되믄 휠셋이라두 걸어놓는다" 큰소리 쳤걸랑요.
어쨋든 낭중 한 3-4개월 후의 문제니께 그때가서 리스트 올릴께여...
근디 오널 설서는 술먹을 분위기네여... 전 감기에 눈다락지까정 나서 술모 몬묵심다. 이거 내가 먼 큰 죄를 짓긴 짓나봄미다. 11월이 왜이렇지?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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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제수씨 글 넘 재미나게 읽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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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제가 던진 감에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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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마사아지 잘 해 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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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군 남편은 궁디뼈 금가서 쩔뚝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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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눈탱이 밤탱이 되고...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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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쥬니언 언제 보게 되남유...울 윤서 쓰던 딸랑이 많은디... 거의 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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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은 한번 가꼬 놀았던건 두번은 안만지거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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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소독 해서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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