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놈 ...
집에 데려가서 울 마눌이 나 화나게 하면 야구 방망이로 뽀사버리기나 할깡?
저 원래 극악 무도합니당...잔차 탐서 많이 죽었지요...
태공덜이 고기 기다림서 인내를 기른다고 할까요...
전 빡쎈 업힐 함서 인생을 생각하지요....
제게 시집와서 고생만 하는 불쌍한 울 마눌,,, 사랑스런 딸랑구 윤서, 윤돌이, 돌돌이,,, 윤시....
전 담에 태어나면 다시 결혼할랍니당...
그땐 잘 해 줘야 하기 때문에...
혹시 그 때도 요로케 풍족하지 않으면 안할랍니다...
다시 고생시킬까봐...
말이 이상케 갔네... 누가 줄껴.. 중고 컴,,, 인터넷 연결 될수 있는거...
마자 술탱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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